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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내달 유나이트 서울 2026…AI 기술 노하우 공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09 09:51
수정2026.06.09 10:33

[사진=유니티]

게임 엔진 개발사 유니티가 다음달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을 개최합니다. 원 유니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니티 생태계의 확장성과 혁신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과 부대 행사로 구성되는 행사로, 올해는 유니티 제품 개발을 이끄는 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최신 기술과 로드맵을 공유합니다.



유니티는 오늘(9일) 유나이트 서울 2026의 전체 세션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제이슨 맨(Jason Mann)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VP, 제임스 스톤(James Stone)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시니어 디렉터, 크리스 하든(Chris Harden) 프로덕션 베리피케이션 디렉터 등이 나서 글로벌 제품 전략과 기술 방향성을 전합니다. 아울러 Unity AI, 그래픽, 2D 등 주요 기술 세션을 통해 AI 기반 개발 워크플로, Unity 6.6 기준 그래픽 최적화, 올해 강화되는 2D 기능과 최신 업데이트를 폭넓게 다룹니다.

국내외 주요 게임 개발사의 활용 사례도 공개됩니다. ‘로드나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슈퍼로봇대전 Y’ 등 글로벌 히트 타이틀을 중심으로 Core CLR 전환, 렌더링 아키텍처 재구축, 마이그레이션 등 실제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입니다. ‘슈퍼센트’의 AI 기반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 ‘사이버 에이전트’의 AI 코딩 시대 대규모 프로젝트 설계 전략, 인디 개발사 ‘아이엠게임’의 전략 게임 ‘마스터 오브 피스’ 개발 사례도 소개됩니다.

니키 리(Nikki Li) 스태프 프로덕트 매니저와 맥스 로파트(Max Ropart)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유니티의 머신러닝 기반 사용자 확보 플랫폼 ‘유니티 벡터'의 성과와 로드맵을 소개합니다. 막심 플랜타디(Maxime Plantady) 프린시플 AI 엔지니어는 새로운 유니티 AI 기능 활용법을 선보입니다.



삼성중공업과 KITECH(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연사로 참석합니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유니티의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와,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영감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생태계로서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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