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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연극계 대표 공연 육성 논의…장기공연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09 08:59
수정2026.06.09 09:03

[최휘영 문체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연극계 대표 공연 육성과 장기공연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연극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극계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회의에는 김도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배우 김수로, 박범수 문화강국네트워크 상임이사, 박정미 파크컴퍼니 대표, 방지영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임대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합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에서 연극계 대표 공연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작 초연 이후 재연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장기간 공연이 가능한 우수 작품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년 7월 경기 수원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세계총회와 국제공연예술축제 지원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최 장관은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연극 작품이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연극이 K-컬처를 이끄는 공연예술 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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