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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GS더프레시, 무더위 식품 안전관리 강화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09 08:57
수정2026.06.09 10:30

[GS더프레시·GS25, 식품 안전관리 캠페인 (GS리테일 제공=연합뉴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식품 안전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조부터 배송, 매장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GS25와 GS더프레시의 품질관리 전문가들은 협력사 제조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상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품질검사와 별도로 추가 점검 체계를 운영해 상품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유통 과정의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한 배송 시스템 점검도 강화합니다.

GS리테일은 저온 배송 차량에 부착된 온도 기록 장치를 배송 기사와 물류 담당자가 이중으로 확인하도록 하고, 차량 온도 정보와 연계된 관제 시스템을 통해 배송 중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매장에서는 무작위 상품 수거 검사와 조리시설 위생 점검, 적정 온도 관리 여부 점검 등이 진행됩니다.

GS25는 일부 베이커리 상품의 소비기한을 한시적으로 1∼3일 단축했으며, GS더프레시는 점내 조리식품의 판매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줄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조한승 GS리테일 품질관리팀장은 “식품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GS25와 GS더프레시를 중심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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