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BTS 참여 식음료 브랜드 ‘아리’ 출시…면세 업계 단독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09 08:56
수정2026.06.09 10:30
[지난 5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아리' 매장 전경. (롯데면세점 제공=연합뉴스)]
롯데면세점은 그룹 BTS가 기획에 참여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아리는 팔도와 hy가 BTS와 협업해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입니다. 롯데면세점은 볶음면과 에너지 드링크, 저당 소다 등 총 28종의 제품을 판매합니다.
아리는 지난 5월 미국 유통업체 Walmart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출시 3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김해공항점과 부산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 이어 오는 19일부터 김포공항점에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롯데면세점은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푸드 카테고리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아리 브랜드 입점을 통해 K푸드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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