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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스트리트 "아직 유럽증시 투자할 때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9 06:45
수정2026.06.09 06:47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의 마리야 베이트마네 주식 책임자는 현지시간 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아직은 유럽증시에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베이트마네 책임자는 "만약 전쟁이 끝나고 지속적인 평화가 찾아오며, 유가가 하락하고 경기순환적인 회복세가 본격화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바로 그때가 유럽 주식을 살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그 시점에 전혀 가까워지지 않았다"며 "설령 전쟁이 끝났다는 발표가 나온다고 해도 유가는 한동안 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베이트마네 책임자는 "따라서 이는 우리가 유럽으로 로테이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시나리오"라며 "하지만 여기에는 경기순환적인 기업 실적 회복이 동반돼야 하는데, 우리는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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