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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쓸 돈 없다" 소비재 CEO들 우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8 18:27
수정2026.06.08 18:49


미국인들의 소비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대표 소비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로부터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8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크래프트하인즈(NAS:HKC)의 스티브 캐힐레인 CEO는 "미국인들은 말 그대로 월말에 돈이 떨어지고 있다"며 "저소득층은 저축을 사용하면서 마이너스 현금 흐름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힐레인 CEO는 "식료품 산업은 소비자들이 너무 높은 가격을 감수해야 해서, 수년간 물량 감소를 견뎌왔다"며 또 다른 인플레이션 충격은 가계가 필요한 게 아니라고 경고했습닏. 

맥도날드(NYS:MCD)의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소비자에 대한 압박을 언급했습니다. 같은 회사의 이안 보든 최고재무책임자는 "높은 휘발유값이 특히 저소득층 가계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이 압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닏.ㅏ 

월풀(NYS:WHR)의 마크 비처 CEO도 이란 전쟁이 생활비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증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회사의 북미 대표인 후앙 카를로스 푸엔테는 "이란 전쟁이 겨울 폭풍 후에 수요 회복을 막아서면서 소비자 심리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며 "이는 임의 소비재 수요를 거의 15% 떨어뜨리면서 현재 산업을 침체 수준으로 위축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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