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나흘간 한국 누빈 젠슨 황…마지막 행보는 삼성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6.08 17:50
수정2026.06.08 18:23
[앵커]
나흘째 한국에 머물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8일) 저녁 국내 주요 AI 파트너들과 마지막 회동에 나섭니다.
특히 행사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과 전격 독대해 HBM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기송 기자, 젠슨 황이 내일(9일) 오전이면 떠나는데, 오늘 마지막 행선지는 어딥니까?
[기자]
저는 지금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 앞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뒤 이곳에서는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행사가 열립니다.
행사 시작이 다가오면서 국내외 취재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면서 분주한데요.
이번 행사에는 젠슨 황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SK, 네이버, LG, 현대차 등 국내 주요 AI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루닛과 업스테이지 등 국내 AI 스타트업들도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생성형 AI와 AI 반도체 인프라,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방안까지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행사에 앞서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을 따로 만난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은 공식 리셉션 직전 이곳에 도착해 젠슨 황 CEO와 비공개 단독 회동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용 고대역폭메모리, HBM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이번 만남에서 차세대 제품의 선제적 공급 물량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오늘 오전에도 SK그룹과는 AI 가속기와 HBM, LG와는 냉각 솔루션, 현대차그룹과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고 네이버에서는 이해진 의장과 만나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과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개별 만남에서 나온 논의가 앞으로 실제 공급 계약과 공동 투자 등 구체화된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지가 관전포인트입니다.
지금까지 장충동에서 SBS Biz 김기송입니다.
나흘째 한국에 머물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8일) 저녁 국내 주요 AI 파트너들과 마지막 회동에 나섭니다.
특히 행사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과 전격 독대해 HBM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기송 기자, 젠슨 황이 내일(9일) 오전이면 떠나는데, 오늘 마지막 행선지는 어딥니까?
[기자]
저는 지금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 앞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뒤 이곳에서는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행사가 열립니다.
행사 시작이 다가오면서 국내외 취재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면서 분주한데요.
이번 행사에는 젠슨 황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SK, 네이버, LG, 현대차 등 국내 주요 AI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루닛과 업스테이지 등 국내 AI 스타트업들도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생성형 AI와 AI 반도체 인프라,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방안까지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행사에 앞서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을 따로 만난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은 공식 리셉션 직전 이곳에 도착해 젠슨 황 CEO와 비공개 단독 회동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용 고대역폭메모리, HBM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이번 만남에서 차세대 제품의 선제적 공급 물량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오늘 오전에도 SK그룹과는 AI 가속기와 HBM, LG와는 냉각 솔루션, 현대차그룹과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고 네이버에서는 이해진 의장과 만나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과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개별 만남에서 나온 논의가 앞으로 실제 공급 계약과 공동 투자 등 구체화된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지가 관전포인트입니다.
지금까지 장충동에서 SBS Biz 김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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