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브리핑] '검은 월요일' 코스피, 장중 서킷브레이커
SBS Biz
입력2026.06.08 15:32
수정2026.06.08 16:43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월요일부터 녹록지 않습니다.
코스피는 7500선도 내주며, 7484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1000선을 반납하면서 911포인트로 장 마쳤습니다.
국내 증시, 아직도 수급 측면에서도 부담이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고, 바로 다음날인 12일은 스페이스 X 상장일이기 때문인데요.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보겠습니다.
오늘(8일) 대형주들은 전반적으로 약셉니다.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자,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4.5%를 넘어섰는데요.
이는 반도체 진영에도 치명적이었죠.
기업들의 투자 비용 조달 우려가 부각되면서 지난주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 넘게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규장 종가와 비슷하게 낙폭이 깊은 상황입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9.5% 넘게 하락하면서 30만 원 선을 반납했고요.
SK하이닉스도 7%대 급락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SK스퀘어도 11%대 떨어지면서 111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현대차 조금 전 젠슨 황 CEO의 방한 관련 소식에 현재 8% 넘게 급락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현대차와 같이 젠슨 황 CEO의 방한 관련 소식 계속 추가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은 크게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죠.
네이버는 예욉니다.
정규장에서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젠슨 황 CEO의 방한 이전부터 기대감으로 자극됐던 종목인데, 오늘 네이버 클라우드 신사업 콘퍼런스 콜에서도 구체적인 양사 협력 방안이 발표됐고, 강한 상승 탄력을 받습니다.
현재 네이버가 5%대로 상승하면서 26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주 금요일 상한가로 마감했던 대원제약, 오늘도 급등 셉니다.
미국 당뇨병 학회 ADA에서 공개할 4중 작용 비만 신약 기대감이 여전합니다.
미국이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자, 한국 강관 업체의 수출 기회가 증가하고 유가가 급등하면 석유 시추도 늘어나면서 석유시추가 늘어나고 있죠.
세아제강이 강셉니다.
현재 3% 넘게 올라가면서 14만 선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높은 종목들입니다.
구리 가격이 하락하자, 관련주들이 약 셉니다.
이제 구리는 공급 부족에 대한 걱정보다 수요가 꺾이는 것에 대한 걱정이 커졌는데요.
물론 그간 구리 가격을 지지했던, 미국의 구리 관세 부과 가능성과 중동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한데요.
이제 시장에선, 고금리 상황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를 줄일 것이고, 구리에 대한 수요가 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겁니다.
중국에서 발표되는 양산 구리 프리미엄은 구리를 수입할 때 얼마나 웃돈을 주고 사려 하는지에 대한 지표인데요.
이 구리 프리미엄이 9%가량 하락하면서, 구리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권에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4%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도 보겠습니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보험주에 거래량 활발하면서 12% 넘게 급등하고 있고요.
앞서 말씀드렸던 네이버와 대원제약도 거래량 활발합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월요일부터 녹록지 않습니다.
코스피는 7500선도 내주며, 7484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1000선을 반납하면서 911포인트로 장 마쳤습니다.
국내 증시, 아직도 수급 측면에서도 부담이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고, 바로 다음날인 12일은 스페이스 X 상장일이기 때문인데요.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보겠습니다.
오늘(8일) 대형주들은 전반적으로 약셉니다.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자,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4.5%를 넘어섰는데요.
이는 반도체 진영에도 치명적이었죠.
기업들의 투자 비용 조달 우려가 부각되면서 지난주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 넘게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규장 종가와 비슷하게 낙폭이 깊은 상황입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9.5% 넘게 하락하면서 30만 원 선을 반납했고요.
SK하이닉스도 7%대 급락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SK스퀘어도 11%대 떨어지면서 111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현대차 조금 전 젠슨 황 CEO의 방한 관련 소식에 현재 8% 넘게 급락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현대차와 같이 젠슨 황 CEO의 방한 관련 소식 계속 추가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은 크게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죠.
네이버는 예욉니다.
정규장에서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젠슨 황 CEO의 방한 이전부터 기대감으로 자극됐던 종목인데, 오늘 네이버 클라우드 신사업 콘퍼런스 콜에서도 구체적인 양사 협력 방안이 발표됐고, 강한 상승 탄력을 받습니다.
현재 네이버가 5%대로 상승하면서 26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주 금요일 상한가로 마감했던 대원제약, 오늘도 급등 셉니다.
미국 당뇨병 학회 ADA에서 공개할 4중 작용 비만 신약 기대감이 여전합니다.
미국이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자, 한국 강관 업체의 수출 기회가 증가하고 유가가 급등하면 석유 시추도 늘어나면서 석유시추가 늘어나고 있죠.
세아제강이 강셉니다.
현재 3% 넘게 올라가면서 14만 선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높은 종목들입니다.
구리 가격이 하락하자, 관련주들이 약 셉니다.
이제 구리는 공급 부족에 대한 걱정보다 수요가 꺾이는 것에 대한 걱정이 커졌는데요.
물론 그간 구리 가격을 지지했던, 미국의 구리 관세 부과 가능성과 중동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한데요.
이제 시장에선, 고금리 상황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를 줄일 것이고, 구리에 대한 수요가 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겁니다.
중국에서 발표되는 양산 구리 프리미엄은 구리를 수입할 때 얼마나 웃돈을 주고 사려 하는지에 대한 지표인데요.
이 구리 프리미엄이 9%가량 하락하면서, 구리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권에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4%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도 보겠습니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보험주에 거래량 활발하면서 12% 넘게 급등하고 있고요.
앞서 말씀드렸던 네이버와 대원제약도 거래량 활발합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지금 탈래요"…조기수령자 100만명 시대
- 2."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3.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개시…고환율에 환 헤지 가동
- 4.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5.요즘 뜨는 '500만원 결혼식'…예약 폭발했다는데 어디?
- 6."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이 통장' 뭐길래
- 7.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8.500만원 골든벨 울린 이해진…지갑 대신 얼굴로 쐈다
- 9.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10.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