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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운용사, 엔씨 주식 장내매수…지분 5.1% 보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08 15:12
수정2026.06.08 15:16

[엔씨소프트 신규 사옥 이미지 (엔씨소프트 제공=연합뉴스)]

미국 투자운용사 웨스트우드 글로벌 인베스트먼트(Westwood Global Investments, LLC)가 국내 게임사 엔씨(NC) 지분 5.1%를 취득했습니다.

웨스트우드는 지난 2일 기준 엔씨 지분 109만6천876주를 보유, 지분 5.09%를 확보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웨스트우드는 기존에 여러 차례에 걸쳐 엔씨 주식을 취득해 이달 1일까지 지분 4.99%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지난 2일 장내매수를 통해 2만354주를 추가 매집하면서 지분율이 5% 이상이 됐고, 보고의무가 발생해 이런 사실을 공시하게 됐습니다.

웨스트우드는 주식 매수 사유를 '단순 투자 목적'으로 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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