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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LG엔솔 ESS 253% 급성장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8 15:07
수정2026.06.08 15:54

[구광모 LG그룹 회장, 북미 ESS SI 전문 자회사 버테크 방문 (LG 제공=연합뉴스)]

올해 1분기 글로벌 리튬이온(LiB)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70%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253% 급성장한 5.3GWh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습니다. 



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3월 세계 리튬이온 ESS 출하량은 195.5GWh(기가와트시)로 지난해 같은 기간(109.9GWh)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최대 시장인 중국이 91.4GWh(52%↑)를 기록한 가운데 북미는 32.7GWh로 83%, 유럽은 29.5%로 107% 각각 증가했습니다. 

제조사별로는 1위인 중국 CATL이 58.4GWh로 98% 성장하며 점유율 29.9%(3%포인트↑)를 차지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253% 급성장한 5.3GWh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습니다. 시장 점유율은 1.4%에서 2.7%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11위인 삼성SDI는 34% 늘어난 3.0GWh로 점유율 1.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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