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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 개보수 사업 확대…총 20곳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08 14:33
수정2026.06.08 14:45

[사진=하나금융그룹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하나금융은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에만 지원하던 사업을 확대해 올해부터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노후화 시설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지원합니다.

장애인 시설 지원은 ▲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하나금융은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20곳의 개보수 지원 시설과 15곳의 차량 지원 시설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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