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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TF에 포상…3천700만원 수여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6.08 14:18
수정2026.06.08 14:29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8일 세종특별자치시 중소벤처기업부 4층 북카페에서 열린  '2026년 MZ어벤져스 스타트업 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들이 국가 창업시대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 3천7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중기부는 오늘(8일) 국가적 현안 해결과 정책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특별성과 수시 포상을 실시하고, 'MZ어벤져스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즉시 발굴·보상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기부는 ▲국정 현안 대응 등 긴급성이 높은 과제 ▲객관적인 수치 등을 통해 성과 입증이 가능한 과제 ▲국무회의 등에서 공식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과제 등을 중심으로 후보 과제를 선정했으며, 부내 공적 검증과 민관 합동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을 확정했습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과 임예지·김동일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모두의 창업 태스크포스(TF)'는 6만2천여명의 참여를 끌어내며,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공로를 인정 받아 포상금 3천7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어 이화정 서기관 등으로 구성된 '중동전쟁 대응 TF'는 수출지원센터에 피해신고 창구를 설치해 중소기업 피해 애로를 파악하는 한편,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 수립 등을 통해 역대 최고인 올해 1분기 온라인 수출 3억달러(약 4천614억원)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총 4천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배선욱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무관은 수제버거 페스티벌을 기획해 방문객 1만2천명·매출 1억800만원의 성과를 거둬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중기부는 성과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한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에게도 중기부 장관 표창 수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기부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은 즉시 인정하고 보상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MZ어벤져스와 같은 젊은 직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가 정책과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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