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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이버, 월드컵 맞아 'FC 온라인-치지직' 연계 콘텐츠 공개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6.08 14:12
수정2026.06.08 14:15

[넥슨·치지직, 'FC 온라인' 연계 콘텐츠 공개 (넥슨 제공=연합뉴스)]


넥슨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탑으로 시청하면 화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감아차기·프리킥 등 기존 게임의 핵심 플레이를 반영한 미니게임으로, 방송 시청과 게임 참여를 하나의 화면에서 경험하도록 구현했습니다.

미니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FC 온라인' 또는 'FC모바일' 쿠폰 번호가 네이버페이 보관함으로 발급되며, 해당 코드를 게임 내에서 입력 시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넥슨과 네이버가 진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는 데이터 결합부터 게임 소재 방송 활동 지원, 스트리밍-게임 간 연계까지 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넥슨은 네이버와 지난해 9월 콘텐츠·플랫폼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그인,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결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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