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100일 넘긴 이란 전쟁 '레드라인' 넘어야 끝난다
SBS Biz
입력2026.06.08 13:08
수정2026.06.08 15:09
■ 셀럽의 한 수 -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휴전 협상은 진척이 없고, 미국 고용시장은 뜨겁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증시가 급격하게 식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술잔을 부딪치고 야구공을 던져도 증시 분위기를 바꾸기 쉽지 않네요. 휴전 협상도 더 이상 트럼프 대통령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8일) 셀럽의 한 수,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모시고 증시를 덮치는 변수들 살펴보겠습니다.
Q. 주말 내내 블랙 먼데이 우려 목소리가 컸는데 오늘 장 낙폭이 예상보다 큽니다. 먼저 이란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면서 그 누구보다 네타냐후 총리가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속이 타들어 갈 듯합니다. 중동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 이스라엘, 이란 도발에 즉각 반격…테헤란 등 폭발음
- 이스라엘, 트럼프 "공격말라" 경고에도 이란 본토 공격
- 공격 오가는 이·이…속타는 트럼프 "10일까지 합의"
- 트럼프, 이·이에 "이제 그만"…네타냐후 협상 방해?
- 트럼프 "네타냐후, 합의 수용할 수밖에…내가 결정"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시간 걸릴 것"…장기화 시사
- 수차례 "곧 타결"…기존 발언 뒤집고 협상 난항 거듭
- 핵폐기·동결 자산 해제·호르무즈 재개 등 쟁점 이견
- 레바논 휴전마저 '위태'…레바논, 이스라엘 공격 단행
- 이스라엘방위군 "이란에서 미사일 발사…방공망 가동"
- 트럼프 "미군 사망자 없는 한 휴전"에도 교전 지속
- 중간선거에 협상 급한 트럼프…네타냐후 '마이웨이'
Q.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들이 이란 감시를 피하기 위해 위치 발신기를 끄고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OPEC플러도 7월 또다시 증산에 합의하면서 감산 규모를 계속 축소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국제유가 하락세에는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일단 9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게 또 언제 어떻게 오를지 모를 일이에요?
- 美·이란 협상교착…최근 호르무즈 통항 '거의 제로'
- 호르무즈 해협 일대 광범위한 GPS 교란·추적 방해
- 호르무즈 위 선박 나포·감시 피해 위치발신기 'OFF'
- 미군 "실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 훨씬 많아"
- 위치 발신기 끄고 은밀한 통항…국제유가 안정 기여
- 트럼프 "호르무즈서 엄청난 양의 석유 세계에 공급"
- OPEC+ 추가 증산…유가 90달러대 속 감산철회 가속
- 7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실제 영향력 제한적
Q. 지난 주말새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조정받으면서 주말 내내 마음 졸인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낙폭이 큰데요. 중동 상황은 변화가 없고, 미국 고용까지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오면서 올해 금리 인하는커녕 인상을 걱정해야 할 판입니다. 반도체 낙폭이 크고 젠슨 황 CEO가 아직 일정이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효과가 사라졌어요?
- 뉴욕증시, 반도체주 일제히 급락…시총 1.3조달러 증발
- 브로드컴 실적에 예상외 강한 고용 지표까지 잇단 충격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나스닥 4.18%↓
- 엔비디아 약 6% 하락…시가총액 3천억달러 이상 감소
-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의 랙당 메모리 용량 축소 검토
- 반도체주 '된서리'…전체 메모리 수요 축소 우려
- 디램·낸드 판매가, 예상보다 빠른 올해 중반 정점 전망
- 최근 상승세 주도 마이크론·마벨·AMD 두자릿수 하락
- 美 5월 비농업 일자리 17.2만↑…전망치 큰 폭 상회
- 시간당 임금 전월비 0.3%↑…전년대비 상승률 둔화
- 실업률 4.3% 유지…고용→고유가발 인플레 시선 이동
- CME패드워치 6월 인하 전망↓…연말 인상 약 70%
- 예상외 5월 고용 호조…워시 의장 정책 결정 시험대
- 젠슨 황 방한 마지막 날…LG·현대차·네이버 연쇄 방문
- 코스피 8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20분간 매매중단
- 장중 한때 최대 8%대 급락…외인, 21일째 '팔자'
-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2거래일 급락
Q. 달러·원 환율 오름세가 무섭습니다. 주간 거래서 장중 1560원선을 돌파하더니 정부 구두개입에 겨우 1559원대에 마감했는데, 야간장에서 다시 1560원을 넘었습니다. 공항 환전은 16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외국인 매도세에 휴전 협상 불안 등 원화 약세 압박이 커진 탓도 있지만 수출이 역대급을 기록하는데도 환율이 이 정도로 뛰는 건 과도하다 싶기도 한데요?
- 환율 장중 1555대 터치…구두 개입 직후 1540원대
- 외환당국 "과도한 변동성·일방향 쏠림 강력 대응"
- 반도체 수출·무역 흑자 급증…韓주식시장 '활황'
- 유독 원화 가치만 약세…코스피-원화 동조화 '삐끗'
- 공항 달러 현찰 구매 환율 이미 1620원 돌파
- 글로벌 펀드들, 코스피 급등에 최근 기계적 비중↓
- 외인들, 주식 매도 후 달러 환전 수요↑…환율 상승
- 달러 인덱스 2개월 만에 100선 돌파…달러 강세
- 1560원 넘나드는 환율…정부 물가 총력 '빨간불'
- 소비자물가 3%대로 '훌쩍'…내달 물가 추가 상승 전망
- 고환율에 물가 압박 고조…외식·소비 개선세에 제동
- 환율 상승에 수입 물가 영향…소비자물가 직접 영향
- 고환율·고물가에 금리 경로 촉각…내달 '인상' 무게
Q. 환율 급등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외국인 매도세입니다. 벌써 20 거래일째 매도세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인데요. 대신 금융, 소비재, 에너지주 등으로 순환매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는 계기가 될 거라는 목소리도 있어요?
- 외인들 매도세에 반도체주 '흔들'…증시 지형 변화 조짐
- 최근 대규모 반도체 차익실현…업종 간 수익률 격차↓
- 외인 코스피 약 120조원 순매도…삼전·닉스만 103조
- 반도체 기판·이차전지 등 단기 급등주 더 큰 낙폭 기록
- 금융·유통 등 '온기' 확산…그간 소외 섹터로 순환매
- 외인, 금융·소비재 등 이익 모멘텀 우수 업종 위주 매수
- 전문가 "당분간 순환매 장세"…환율 급등 등 변수 부담
Q. 구두 개입이 안 먹히는 건 일본도 마찬가집니다.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수시로 위협하자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단호한 조치"를 경고했는데요. 시장 반응이 미지근합니다. 다음 주에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예정돼 있는데요. 시장은 추가 금리 인상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에도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엔저·원저 현상 가속화…고민 깊어지는 한일 중앙은행
- 중동 긴장에 달러 강세…엔화 4주 연속 약세 기록
- 日재무상 "과도한 환율 변동…단호한 조치 취할 것"
- 일본, 최근 달러·엔 160엔 도전에 엔저 차단 총력
- 일은 총재,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 금리 인상 시사
- 日 6월 금리 인상 단행시 30년 만에 1.0% 수준 도달
- 일은 금리 인상 전망에도 '160엔 방어선' 시험대
Q. 미 국채 가격은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10년물 금리가 4.54% 안팎으로 상승했고 30년물은 다시 5% 선을 넘어섰는데요. 최근 안전자산보다는 투기성 흐름을 타고 있다는 금값도 급락했는데요. 그런데 전 세계 중앙은행은 미 국채보다는 금 비중을 확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금값 우상향 전망은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에 美국채·금값 동반 급락
- 美국채 대규모 투매에 금리 급등…10년물 4.54%
- 美국채 30년물 금리 5%대 재돌파…2년물 4.16%
- 금값,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에 연초 수준 하락
- 금값, 지난해부터 고공행진…올 초 5500달러대
- 주요국 중앙은행 준비자산 중 금 비중 美국채 상회
- 금 비중, 1996년 이후 美국채 첫 돌파…달러 의존↓
- 금값 급등 영향…2023년 기준 산정시 美국채 하회
- 라가르드 총재 "지정학적 긴장에 강한 금 수요"
- 中·폴란드·튀르키예 등 2022년 이후 금 비중 급증
- 최근 중앙은행들 금 매입 속도 다소 둔화 양상
- FT "달러 자산 전체 지위가 단번에 흔들린 건 아냐"
Q. 드디어 이번 주 뉴욕에 IPO 대어가 뜹니다. 스페이스X가 역대급 기업 규모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구글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하더니 미 우주군과 고속 위성 통신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IPO 전부터 기업 가치를 과시하는 듯한 모습인데요. 이와 별개로 증시 자금 블랙홀 우려는 여전합니다. 최근 외인들의 국장 매도세 이유 중 하나가 스페이스X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 스페이스X, 사상 최대 IPO 앞두고 美국방부 계약 체결
- 美우주군-스페이스X, 고속 위성 통신 네트워크 계약
- 전문가들 "대형 위성 서비스 계약에 펀더멘털 강화"
- 구글과 클라우드 임대계약도…매달 1.4조원 규모
- 상장 전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 올리는 전략 추정
- 스페이스X 12일 상장…목표 기업가치 1조7800억달러
- 스페이스X '유동성 블랙홀'…증시 최대 변수 부상
- JP모건 "스페이스X 상장땐 빅테크 950억달러 이탈"
Q.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우주항공주로 뭉칫돈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스페이스X 대규모 IPO 앞두고 국내외 금융시장 '흔들'
- 나스닥100 편입 후 거대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예상
- 글로벌IB, 스페이스X '장밋빛 전망'…'뭉칫돈' 쏠림
- 국내 우주항공 테마 ETF 시장 조 단위 개인 순매수
- 투자 열기 '과열' 경고…돌발 사고에 급락 가능성도
Q. 증시 호재가 뭐가 있을까 싶은 상황인데 골드만삭스에서는 증시 급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연내 S&P500 지수가 8000선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골드만은 얼마 전 코스피도 1만 2000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죠. 코스피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는 여전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섣불리 나서기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을 단기 조정 시기로 본다면 이 흐름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 골드만, 역대급 증시 하락 속 "떨어질 때 사라" 주장
- 젠슨 황 "주가 급락 기뻐해야…할인된 가격에 살 기회"
- 올해 S&P500 8000선 예상…"하락은 매수 기회"
- "아직 과열 국면 아냐"…기업 실적 낙관적 전망 유지
- 골드만의 장밋빛 전망…최근 코스피 1.2만 상향 조정
- 코스피, 지난 2거래일 약 7%↓…물가지표·IPO 고비
- '반도체 조정' 우려에도 낙관 전망 우세…증시 향방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휴전 협상은 진척이 없고, 미국 고용시장은 뜨겁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증시가 급격하게 식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술잔을 부딪치고 야구공을 던져도 증시 분위기를 바꾸기 쉽지 않네요. 휴전 협상도 더 이상 트럼프 대통령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8일) 셀럽의 한 수,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모시고 증시를 덮치는 변수들 살펴보겠습니다.
Q. 주말 내내 블랙 먼데이 우려 목소리가 컸는데 오늘 장 낙폭이 예상보다 큽니다. 먼저 이란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면서 그 누구보다 네타냐후 총리가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속이 타들어 갈 듯합니다. 중동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 이스라엘, 이란 도발에 즉각 반격…테헤란 등 폭발음
- 이스라엘, 트럼프 "공격말라" 경고에도 이란 본토 공격
- 공격 오가는 이·이…속타는 트럼프 "10일까지 합의"
- 트럼프, 이·이에 "이제 그만"…네타냐후 협상 방해?
- 트럼프 "네타냐후, 합의 수용할 수밖에…내가 결정"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시간 걸릴 것"…장기화 시사
- 수차례 "곧 타결"…기존 발언 뒤집고 협상 난항 거듭
- 핵폐기·동결 자산 해제·호르무즈 재개 등 쟁점 이견
- 레바논 휴전마저 '위태'…레바논, 이스라엘 공격 단행
- 이스라엘방위군 "이란에서 미사일 발사…방공망 가동"
- 트럼프 "미군 사망자 없는 한 휴전"에도 교전 지속
- 중간선거에 협상 급한 트럼프…네타냐후 '마이웨이'
Q.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들이 이란 감시를 피하기 위해 위치 발신기를 끄고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OPEC플러도 7월 또다시 증산에 합의하면서 감산 규모를 계속 축소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국제유가 하락세에는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일단 9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게 또 언제 어떻게 오를지 모를 일이에요?
- 美·이란 협상교착…최근 호르무즈 통항 '거의 제로'
- 호르무즈 해협 일대 광범위한 GPS 교란·추적 방해
- 호르무즈 위 선박 나포·감시 피해 위치발신기 'OFF'
- 미군 "실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 훨씬 많아"
- 위치 발신기 끄고 은밀한 통항…국제유가 안정 기여
- 트럼프 "호르무즈서 엄청난 양의 석유 세계에 공급"
- OPEC+ 추가 증산…유가 90달러대 속 감산철회 가속
- 7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실제 영향력 제한적
Q. 지난 주말새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조정받으면서 주말 내내 마음 졸인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낙폭이 큰데요. 중동 상황은 변화가 없고, 미국 고용까지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오면서 올해 금리 인하는커녕 인상을 걱정해야 할 판입니다. 반도체 낙폭이 크고 젠슨 황 CEO가 아직 일정이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효과가 사라졌어요?
- 뉴욕증시, 반도체주 일제히 급락…시총 1.3조달러 증발
- 브로드컴 실적에 예상외 강한 고용 지표까지 잇단 충격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나스닥 4.18%↓
- 엔비디아 약 6% 하락…시가총액 3천억달러 이상 감소
-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의 랙당 메모리 용량 축소 검토
- 반도체주 '된서리'…전체 메모리 수요 축소 우려
- 디램·낸드 판매가, 예상보다 빠른 올해 중반 정점 전망
- 최근 상승세 주도 마이크론·마벨·AMD 두자릿수 하락
- 美 5월 비농업 일자리 17.2만↑…전망치 큰 폭 상회
- 시간당 임금 전월비 0.3%↑…전년대비 상승률 둔화
- 실업률 4.3% 유지…고용→고유가발 인플레 시선 이동
- CME패드워치 6월 인하 전망↓…연말 인상 약 70%
- 예상외 5월 고용 호조…워시 의장 정책 결정 시험대
- 젠슨 황 방한 마지막 날…LG·현대차·네이버 연쇄 방문
- 코스피 8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20분간 매매중단
- 장중 한때 최대 8%대 급락…외인, 21일째 '팔자'
-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2거래일 급락
Q. 달러·원 환율 오름세가 무섭습니다. 주간 거래서 장중 1560원선을 돌파하더니 정부 구두개입에 겨우 1559원대에 마감했는데, 야간장에서 다시 1560원을 넘었습니다. 공항 환전은 16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외국인 매도세에 휴전 협상 불안 등 원화 약세 압박이 커진 탓도 있지만 수출이 역대급을 기록하는데도 환율이 이 정도로 뛰는 건 과도하다 싶기도 한데요?
- 환율 장중 1555대 터치…구두 개입 직후 1540원대
- 외환당국 "과도한 변동성·일방향 쏠림 강력 대응"
- 반도체 수출·무역 흑자 급증…韓주식시장 '활황'
- 유독 원화 가치만 약세…코스피-원화 동조화 '삐끗'
- 공항 달러 현찰 구매 환율 이미 1620원 돌파
- 글로벌 펀드들, 코스피 급등에 최근 기계적 비중↓
- 외인들, 주식 매도 후 달러 환전 수요↑…환율 상승
- 달러 인덱스 2개월 만에 100선 돌파…달러 강세
- 1560원 넘나드는 환율…정부 물가 총력 '빨간불'
- 소비자물가 3%대로 '훌쩍'…내달 물가 추가 상승 전망
- 고환율에 물가 압박 고조…외식·소비 개선세에 제동
- 환율 상승에 수입 물가 영향…소비자물가 직접 영향
- 고환율·고물가에 금리 경로 촉각…내달 '인상' 무게
Q. 환율 급등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외국인 매도세입니다. 벌써 20 거래일째 매도세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인데요. 대신 금융, 소비재, 에너지주 등으로 순환매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는 계기가 될 거라는 목소리도 있어요?
- 외인들 매도세에 반도체주 '흔들'…증시 지형 변화 조짐
- 최근 대규모 반도체 차익실현…업종 간 수익률 격차↓
- 외인 코스피 약 120조원 순매도…삼전·닉스만 103조
- 반도체 기판·이차전지 등 단기 급등주 더 큰 낙폭 기록
- 금융·유통 등 '온기' 확산…그간 소외 섹터로 순환매
- 외인, 금융·소비재 등 이익 모멘텀 우수 업종 위주 매수
- 전문가 "당분간 순환매 장세"…환율 급등 등 변수 부담
Q. 구두 개입이 안 먹히는 건 일본도 마찬가집니다.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수시로 위협하자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단호한 조치"를 경고했는데요. 시장 반응이 미지근합니다. 다음 주에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예정돼 있는데요. 시장은 추가 금리 인상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에도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엔저·원저 현상 가속화…고민 깊어지는 한일 중앙은행
- 중동 긴장에 달러 강세…엔화 4주 연속 약세 기록
- 日재무상 "과도한 환율 변동…단호한 조치 취할 것"
- 일본, 최근 달러·엔 160엔 도전에 엔저 차단 총력
- 일은 총재,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 금리 인상 시사
- 日 6월 금리 인상 단행시 30년 만에 1.0% 수준 도달
- 일은 금리 인상 전망에도 '160엔 방어선' 시험대
Q. 미 국채 가격은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10년물 금리가 4.54% 안팎으로 상승했고 30년물은 다시 5% 선을 넘어섰는데요. 최근 안전자산보다는 투기성 흐름을 타고 있다는 금값도 급락했는데요. 그런데 전 세계 중앙은행은 미 국채보다는 금 비중을 확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금값 우상향 전망은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에 美국채·금값 동반 급락
- 美국채 대규모 투매에 금리 급등…10년물 4.54%
- 美국채 30년물 금리 5%대 재돌파…2년물 4.16%
- 금값,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에 연초 수준 하락
- 금값, 지난해부터 고공행진…올 초 5500달러대
- 주요국 중앙은행 준비자산 중 금 비중 美국채 상회
- 금 비중, 1996년 이후 美국채 첫 돌파…달러 의존↓
- 금값 급등 영향…2023년 기준 산정시 美국채 하회
- 라가르드 총재 "지정학적 긴장에 강한 금 수요"
- 中·폴란드·튀르키예 등 2022년 이후 금 비중 급증
- 최근 중앙은행들 금 매입 속도 다소 둔화 양상
- FT "달러 자산 전체 지위가 단번에 흔들린 건 아냐"
Q. 드디어 이번 주 뉴욕에 IPO 대어가 뜹니다. 스페이스X가 역대급 기업 규모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구글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하더니 미 우주군과 고속 위성 통신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IPO 전부터 기업 가치를 과시하는 듯한 모습인데요. 이와 별개로 증시 자금 블랙홀 우려는 여전합니다. 최근 외인들의 국장 매도세 이유 중 하나가 스페이스X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 스페이스X, 사상 최대 IPO 앞두고 美국방부 계약 체결
- 美우주군-스페이스X, 고속 위성 통신 네트워크 계약
- 전문가들 "대형 위성 서비스 계약에 펀더멘털 강화"
- 구글과 클라우드 임대계약도…매달 1.4조원 규모
- 상장 전 데이터센터의 자산가치 올리는 전략 추정
- 스페이스X 12일 상장…목표 기업가치 1조7800억달러
- 스페이스X '유동성 블랙홀'…증시 최대 변수 부상
- JP모건 "스페이스X 상장땐 빅테크 950억달러 이탈"
Q.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우주항공주로 뭉칫돈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스페이스X 대규모 IPO 앞두고 국내외 금융시장 '흔들'
- 나스닥100 편입 후 거대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예상
- 글로벌IB, 스페이스X '장밋빛 전망'…'뭉칫돈' 쏠림
- 국내 우주항공 테마 ETF 시장 조 단위 개인 순매수
- 투자 열기 '과열' 경고…돌발 사고에 급락 가능성도
Q. 증시 호재가 뭐가 있을까 싶은 상황인데 골드만삭스에서는 증시 급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연내 S&P500 지수가 8000선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골드만은 얼마 전 코스피도 1만 2000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죠. 코스피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는 여전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섣불리 나서기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을 단기 조정 시기로 본다면 이 흐름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 골드만, 역대급 증시 하락 속 "떨어질 때 사라" 주장
- 젠슨 황 "주가 급락 기뻐해야…할인된 가격에 살 기회"
- 올해 S&P500 8000선 예상…"하락은 매수 기회"
- "아직 과열 국면 아냐"…기업 실적 낙관적 전망 유지
- 골드만의 장밋빛 전망…최근 코스피 1.2만 상향 조정
- 코스피, 지난 2거래일 약 7%↓…물가지표·IPO 고비
- '반도체 조정' 우려에도 낙관 전망 우세…증시 향방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지금 탈래요"…조기수령자 100만명 시대
- 2."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3.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개시…고환율에 환 헤지 가동
- 4.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5.요즘 뜨는 '500만원 결혼식'…예약 폭발했다는데 어디?
- 6."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이 통장' 뭐길래
- 7.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8.500만원 골든벨 울린 이해진…지갑 대신 얼굴로 쐈다
- 9.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10.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