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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블랙먼데이' 현실화 코스피, 아직 저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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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08 13:08
수정2026.06.08 15:0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이렇게 코스피가 크게 휘청이자, 중장기 관점에선 새로운 기회라는 낙관론이, 또 한편에선 거품이 꺼질 수 있단 비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이럴 때 개인 투자자는 뭐가 맞는 걸까? 고민만 커질 뿐이죠. 그래서 오늘(8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지금 시장 상황, 낱낱이 분석해 보겠습니다.

Q. 장 열리기 전부터 무섭다 얘기하는 분들 많긴 했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 코스피가 더 크게 흔들리더라고요? 이런 시장 분위기,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Q. 여기에 지금 중동 정세도 악화되면서, 종전 불확실성이 커지고 달러 원 환율도 밀어 올리는 분위기이잖습니까? 

Q. 그런데 이란전쟁이 발발한 3월보다 이달 코스피 일일 평균 변동률이 더 크던데요. 그만큼 지금 매크로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지, 일각에선 연내 금리인상 1회 정도는 크게 타격이 없을 것이란 분석도 하던데요. 



Q. 그럼 이런 공포 속에서 코스피가 어디까지 하락할 수 있다 보세요? 당장 이번 주만 해도 빅 이벤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잖습니까?  

Q. 그런데 이런 급락장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해오던 게 연기금인데, 이번엔 그런 역할을 할 여력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상향했지만, 실제 보유 비중이 이미 최대치에 육박하잖습니까? 

Q. 그간 개인들은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매수하면서 지수 하방을 지지해 왔는데요. 지금의 장에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아직은 성급하게 매수에 나설 때가 아니란 의견이 눈에 들어오던데요. 

Q. 그런데 오늘 장중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다, 젠슨 황의 발언이 나온 이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많이 회복하더라고요? 특히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하면서 삼성전자보단 SK하이닉스의 주가 회복력이 컸는데요. 젠슨 황 말대로, 지금 주가가 무척 싼 상태라면 이 같은 조정장에서 다른 대안주를 찾기보다 반도체주를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지요? 

Q. 젠슨 황 방한 이후, 피지컬 AI를 강조하고 LG그룹, 현대차그룹 등 여러 기업과의 접점도 늘려가곤 있는데요. 주가는 오히려 방한 전에 크게 뛰었고, 최근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데요. 기대감이 이미 선반영 된 까닭일지요? 

Q. 그런데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 SKT와 네이버는 오늘과 같은 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서 얘기한 LG전자나 현대차와 다른 흐름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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