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에 "기업인 출신, 뜻깊어"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08 13:05
수정2026.06.08 13:45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제계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기업과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경제 전문가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오늘(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기업 경영의 최일선을 직접 이끌어 온 기업인 출신 총리 후보라는 점에서 이번 지명을 더욱 뜻깊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제6단체는 한 후보자에 대해 국내 정보기술(IT) 산업 1세대 전문가이자 네이버 창사 이래 첫 여성 대표이사를 맡아 디지털 경제 성장을 이끌었으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치며 민간 경영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경제 리더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AI)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환경 변화, 저출산·고령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한 후보자가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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