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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초토화…코스피 6%·닛케이 4%·자취안 5% 급락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8 11:56
수정2026.06.08 13:43

[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예상 밖 고용 호조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점화하면서 8일 오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5% 내린 7,667.2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도 6.79% 급락한 934.41로 동반 급락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4.10% 내린 63,857.68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8.80%, 낸드플래시 메모리 전문업체 키옥시아는 9.10% 하락 중입니다.

대만 자취안(加權) 지수는 5.27% 급락한 42,694.21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3.60% 내려 거래 되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선방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1.50%) 내린 4,744.52를, 상하이종합지수도 1.14% 하락한 3,981.97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닛케이지수 급락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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