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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분기 GDP 0.5% 성장…4월 경상수지 흑자 64.9% 증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8 11:50
수정2026.06.08 12:04

[일본 도쿄만의 컨테이너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1분기 일본 경제 실질 국내총생산(GDP·개정치) 성장률이 속보치와 같은 0.5%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8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물가 변동 영향을 반영한 1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5% 증가했습니다 

연율 환산 기준으로는 1.8% 성장했습니다. 

연율 환산 GDP 성장률은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 2.1%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됐는데 설비 투자 감소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1분기 가계 소비지출은 0.3% 증가했고 기업 설비투자는 0.7% 줄었습니다. 



 수출은 1.8% 증가했고 수입은 0.4% 늘었습니다. 

 다만, 2분기부터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성장률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망했습니다. 

한편,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4월 국제수지(속보치)에 따르면 경상수지 흑자액이 전년 동월 대비 64.9% 증가한 3조9천78억엔(약 37조8천억원)을 기록하며 15개월 연속 흑자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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