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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파업 D-2…과기정통부, 서비스 긴급 점검 나서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6.08 11:25
수정2026.06.08 14:30

[카카오 노조, 내달 10일 판교서 집회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노조가 오는 10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카카오와 함께 주요 서비스 안정성 점검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8일)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에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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