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후보에 한성숙…첫 메시지는 '민생경제·AI 전환'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6.08 11:25
수정2026.06.08 12:02
[앵커]
이번 회견에 앞서서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도 지명됐습니다.
네이버 대표 출신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어제(7일) 발탁 이후 첫 출근길에 오른 한 후보자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인공지능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지웅배 기자, 구체적인 출근길 메시지가 뭐였죠?
[기자]
한성숙 총리 후보자는 오늘(8일)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속도감 있는 AI 대전환, 혁신 가속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또 "그 과실이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전환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진하고픈 정책으로는 디지털 정부·행정 혁신을 통한 서류 제출 편의성 제고를 꼽았습니다.
한 후보자를 둘러싼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선 구체적 설명 없이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한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역대 두 번째 여성총리가 되는 거죠?
[기자]
한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받게 되면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앞서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를 지낸 플랫폼 기업인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았습니다.
기업 경영 경험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이 인선 배경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에 정치인 출신인 강훈식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장관 등 후보군 사이에서 한 후보자가 최종 낙점됐습니다.
경제 활성화와 함께 양극화 해소가 중요한 과제로 판단됐다는 평도 나옵니다.
한 후보자는 이달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다음 달 초중순 임명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이번 회견에 앞서서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도 지명됐습니다.
네이버 대표 출신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어제(7일) 발탁 이후 첫 출근길에 오른 한 후보자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인공지능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지웅배 기자, 구체적인 출근길 메시지가 뭐였죠?
[기자]
한성숙 총리 후보자는 오늘(8일)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속도감 있는 AI 대전환, 혁신 가속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또 "그 과실이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전환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진하고픈 정책으로는 디지털 정부·행정 혁신을 통한 서류 제출 편의성 제고를 꼽았습니다.
한 후보자를 둘러싼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선 구체적 설명 없이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한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역대 두 번째 여성총리가 되는 거죠?
[기자]
한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받게 되면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앞서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를 지낸 플랫폼 기업인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았습니다.
기업 경영 경험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이 인선 배경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에 정치인 출신인 강훈식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장관 등 후보군 사이에서 한 후보자가 최종 낙점됐습니다.
경제 활성화와 함께 양극화 해소가 중요한 과제로 판단됐다는 평도 나옵니다.
한 후보자는 이달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다음 달 초중순 임명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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