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로 '우르르'…미래에셋, 2분 만에 2차 청약 완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08 11:18
수정2026.06.08 11:20
[스페이스X 증권신고서에 대형 투자은행들과 나란히 인수단으로 기재된 미래에셋증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2차 청약이 조기 완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오전 8시 30분부터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을 개시했고, 2분이 채 되지 않아 전량이 소진됐습니다.
지난 5일 3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1차 청약이 약 1분만에 마감된 데 이어 오늘도 시작과 거의 동시에 판매가 종료된 것입니다.
개인 및 법인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청약의 총 모집 예정 금액은 5억달러입니다. 최소 참여금액은 10만달러, 최대 참여금액은 300만달러였습니다.
투자자별로 몇 주가 배정될지는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공식 상장되는 12일경 확정되며, 잔액 환불도 해당일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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