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 실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08 11:17
수정2026.06.08 11:22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소비자 보호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업무 프로세스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KDB생명은 오늘(8일) 밝혔습니다.
KDB생명은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적으로 찾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본사 내부에서 가입 심사와 시스템 지원에 집중했던 계약심사실과 소비자보호팀은 영업 현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돕는 지원 부서로 역할을 넓힙니다.
계약심사실장을 포함한 소속 부서장급 리더들은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가 영업 관리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통 프로그램은 고객이 보험을 가입하는 순간부터 보장을 받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과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KDB생명은 강조했습니다.
고객 의견 및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수기준을 변경하고, 복잡한 보험 청구 절차나 디지털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완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KDB생명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만의 노력이 아닌 전사적으로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핵심 가치”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계약 심사와 신속한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시행하여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지금 탈래요"…조기수령자 100만명 시대
- 2."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4.요즘 뜨는 '500만원 결혼식'…예약 폭발했다는데 어디?
- 5."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이 통장' 뭐길래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8.500만원 골든벨 울린 이해진…지갑 대신 얼굴로 쐈다
- 9.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
- 10.코스피, 너무 빨리 올랐나…"글로벌 펀드들, 한국 증시 하락 방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