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산림조합과 최대 10% 특판 적금 상품 출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08 11:15
수정2026.06.08 11:16
하나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올해 첫 제휴를 기념하여 최초로 파격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조합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판 상품은 올해 1월 산림조합과 하나카드가 체결한 첫 전략적 업무제휴 및 지난 2월 전격 출시한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바탕으로 기획됐습니다. 양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산림·임업인과 지역 거주민 등 서민 가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상생 금융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 두 가지로 구성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한정 판매됩니다. 납입 기간은 모두 10개월로 동일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파격적인 우대금리 혜택과 연계된 제휴카드의 시너지입니다. 하나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 대상 조건 및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연계 상품인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상품으로,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별도 카드 신청 없이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받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기능과 가족 결합 혜택인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까지 탑재되어 금융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판 상품별 금리를 살펴보면, 먼저 ‘하나더 정기적금’은 월 납입 금액 10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산림조합 기본금리(영업점별 상이)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6.5%p를 더해 최대 10%(10개월)의 고금리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나더 정기예금’은 1,000만 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금리(영업점별 상이)에 우대금리 1.07%p를 더해 최대 4.44%(10개월)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우대금리 제공 조건은 간단합니다.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을 통해 대상조건을 확인하고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후, 예·적금 가입월로부터 8개월간 월 10만 원 이상 6회 이상 이용하거나 또는 누적 80만 원 이상 카드 이용 실적을 충족하면 됩니다. 아울러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 항목 동의 및 이자 지급 시까지 카드와 마케팅 동의를 유지해야 합니다. 산림조합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현금인출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상호금융 고객의 소비 패턴과 특성을 완벽히 반영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에 이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재테크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첫 특판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조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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