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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으로 출발…7년 만에 북한 국빈 방문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08 11:13
수정2026.06.08 11:1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7년 만에 북한에 국빈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8일)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중국CCTV는 오늘 오전 시진핑 주석이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을 출발했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북한 국빈방문에 나선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안보 라인 수장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공식 서열 5위), 외교 라인 수장인 왕이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중앙정치국 위원·외교부장 겸임)이 동행한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이며, 시 주석이 김 위원장과 대면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중국 80주년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 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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