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모집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08 11:03
수정2026.06.08 11:07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제공=연합뉴스)]
카카오페이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이끌어갈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사각사각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합니다.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5억 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해 재단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입니다. 서울 및 경기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발된 100명의 서포터즈는 올해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카카오페이의 포용적 디지털 금융 활동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 청소년 유관기관 방문 금융교육 ▲다문화 밀집 상권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 ▲포용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 ▲포용 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됩니다.
카카오페이는 자체 디지털 금융 인프라와 기술적·사업적 역량을 바탕으로 해커톤, 역량강화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이 금융·디지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등 실무 역량과 포용적 금융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활동 장학금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와 팀 리더에게는 추가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금융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주도적인 실천이 우리 사회의 디지털 금융 격차를 줄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열정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사업은 미래 금융의 주역인 청년들이 직접 소외계층을 돕는 상생의 주체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청년 리더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혜택이 우리 사회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통합 상생 슬로건에 발맞춰 소상공인과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세대 지원을 위해 ▲2022년 자립준비청년 배움지원사업 ▲2023년 IT 교육 지원사업 ▲2024년 청년 취약계층 통신비 지원 프로젝트 ‘톡톡’ ▲2025년 청년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토닥토닥 희망짓기’ 등 매년 사회적 이슈에 맞춘 다각도의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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