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李대통령 "주가조작·부동산범죄 엄단할 것"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6.08 10:29
수정2026.06.08 11:10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등 민생범죄는 철저히 엄단하고, 특권 해체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로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보고, 반칙과 편법으로 성공하는 나라에서 어떤 혁신과 도전을 감히 기대할 수 있겠느냐"며, 공정한 사회 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하게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곳곳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구조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성훈다른기사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 정리…전세감소는 정상화 과정"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부동산 보유세 대체로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