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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 효과적 활용 방안 마련"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6.08 10:27
수정2026.06.08 11:16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분야에서 잠시 앞섰다고 방심하면 금세 뒤처진다"면서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성장의 과실이 공동체에 고루 분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것"이라며 "공동체 전체의 역량으로 일군 성과와 기회가 중소 벤처기업에까지 흐르고, 우리 국토, 모든 분야에 골고루 퍼져 모든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해 드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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