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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수주…3천855억원 규모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6.08 10:12
수정2026.06.08 10:16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천855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실적은 상선 28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1기 등 총 29척, 85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6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상선 부문 수주실적은 52억달러로, 수주 목표 57억달러의 91%를 기록해 상반기 내 조기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삼성중공업은 전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를 지속하는 한편 현재 협의 중인 다수의 FLNG 안건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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