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코스피 급락 속 전통적 방어주로 대피 이어지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08 10:05
수정2026.06.08 13:4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8일)도 검은 월요일 공포가 드리우고 있는데,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예상하긴 했지만, 더 타격이 커 보이기도 합니다?
Q.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면서, 중동 정세도 더 악화되고 있고요. 또 지난주 브로드컴 실적 실망과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가 겹친 게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건데요. 지금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단숨에 4.5%선을 넘어섰고, 30년물도 5%를 뚫어냈던데요. 이런 대외 변수 영향에 지금 달러 원 환율은 야간 거래서 1560원대까지 치솟았거든요? 최근 흐름을 보면 구두개입도 약발이 없는 것 같던데, 별다른 도리가 없을지, 그렇다면환율 당분간은 계속 치솟고 또 외국인 이탈 역시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봐야할까요?
Q.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리면서 국내증시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하락이 추세적 붕괴로 이어지진 않을 거라 보십니까? 최근 외부 매크로 환경이 많이 바뀌면서, 이번엔 빠르게 회복하긴 어려울 것이란 시각도 있긴 하던데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까지 출시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렇게 고점에 들어가서 지금 손실보고 있는 분들은 그럼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은 겁니까?
Q. 삼성전기 얘기도 좀 해보면요. 지난주 반도체 대형주보다 빠른 반등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오늘은 또 같이 하락하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삼성전기를 포함한 MLCC주 역시 반등은 쉽지 않을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역시 시장이 주목했는데요. 서울에 AI 기술센터를 세우겠단 구상을 밝힌 젠슨 황, 오늘은 LG전자 본사, 현대차 본사 또 네이버 1784 사옥까지 줄줄이 방문할 계획이더라고요? 피지컬 AI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인 것 같은데, 오늘과 같은 하락장에서 이들 종목을 저가 매수로 담아보는 건 어떨지, 아니면 이미 기대감이 선반영됐다 보시는지요?
Q. 이렇게 기존 주도주들이 흔들릴 때 은행주는 강세를 보이면서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그간 코스피가 질주할 때 은행주는 소외돼 있기도 했잖습니까? 하반기엔 존재감이 좀 커질 수 있을지,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는 어떻게 보십니까?
Q. 그리고 백화점, 편의점주도 괜찮은 흐름을 보였고 카지노나 호텔업종도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기존 주도주가 쉬어갈 때 내수주나 소비주로 순환매가 확산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금리인상 가능성 또 AI 투자 열풍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단 것도 크지만 당장 이번 주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있잖습니까? 이 고비를 넘어간다 해도 FOMC 등 대형 이벤트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남은 6월, 미국증시 향방은 어떨지요?
Q. 골드만삭스에선 이번 하락을 매수 기회로 봐야한다. S&P500 지수가 8천선을 연내 넘을 수 있다 이렇게 전망하던데요. 최근 서학개미들은 샌디스크나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많이 뛰면서 이쪽으로 옮겨간 분들도 많잖습니까? 그럼 이렇게 떨어질 때 과감하게 더 담아야하는 걸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8일)도 검은 월요일 공포가 드리우고 있는데,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예상하긴 했지만, 더 타격이 커 보이기도 합니다?
Q.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면서, 중동 정세도 더 악화되고 있고요. 또 지난주 브로드컴 실적 실망과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가 겹친 게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건데요. 지금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단숨에 4.5%선을 넘어섰고, 30년물도 5%를 뚫어냈던데요. 이런 대외 변수 영향에 지금 달러 원 환율은 야간 거래서 1560원대까지 치솟았거든요? 최근 흐름을 보면 구두개입도 약발이 없는 것 같던데, 별다른 도리가 없을지, 그렇다면환율 당분간은 계속 치솟고 또 외국인 이탈 역시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봐야할까요?
Q.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리면서 국내증시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하락이 추세적 붕괴로 이어지진 않을 거라 보십니까? 최근 외부 매크로 환경이 많이 바뀌면서, 이번엔 빠르게 회복하긴 어려울 것이란 시각도 있긴 하던데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까지 출시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렇게 고점에 들어가서 지금 손실보고 있는 분들은 그럼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은 겁니까?
Q. 삼성전기 얘기도 좀 해보면요. 지난주 반도체 대형주보다 빠른 반등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오늘은 또 같이 하락하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삼성전기를 포함한 MLCC주 역시 반등은 쉽지 않을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역시 시장이 주목했는데요. 서울에 AI 기술센터를 세우겠단 구상을 밝힌 젠슨 황, 오늘은 LG전자 본사, 현대차 본사 또 네이버 1784 사옥까지 줄줄이 방문할 계획이더라고요? 피지컬 AI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인 것 같은데, 오늘과 같은 하락장에서 이들 종목을 저가 매수로 담아보는 건 어떨지, 아니면 이미 기대감이 선반영됐다 보시는지요?
Q. 이렇게 기존 주도주들이 흔들릴 때 은행주는 강세를 보이면서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그간 코스피가 질주할 때 은행주는 소외돼 있기도 했잖습니까? 하반기엔 존재감이 좀 커질 수 있을지,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는 어떻게 보십니까?
Q. 그리고 백화점, 편의점주도 괜찮은 흐름을 보였고 카지노나 호텔업종도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기존 주도주가 쉬어갈 때 내수주나 소비주로 순환매가 확산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금리인상 가능성 또 AI 투자 열풍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단 것도 크지만 당장 이번 주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있잖습니까? 이 고비를 넘어간다 해도 FOMC 등 대형 이벤트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남은 6월, 미국증시 향방은 어떨지요?
Q. 골드만삭스에선 이번 하락을 매수 기회로 봐야한다. S&P500 지수가 8천선을 연내 넘을 수 있다 이렇게 전망하던데요. 최근 서학개미들은 샌디스크나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많이 뛰면서 이쪽으로 옮겨간 분들도 많잖습니까? 그럼 이렇게 떨어질 때 과감하게 더 담아야하는 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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