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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술인력 공개 채용…11~12월 연내 배치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6.08 09:43
수정2026.06.08 10:16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선발 포스터.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 인력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과 연구개발(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선발합니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 간 진행됩니다. 7월 중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인적성 검사를 진행한 뒤 8월에 1차 면접을 진행합니다.

이어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 검사가,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뤄집니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습니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 생산 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남양·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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