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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폭염 대비 하절기 식품 한 달 일찍 출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08 09:37
수정2026.06.08 10:21

[세븐일레븐, 하절기 푸드 상품 (세븐일레븐 제공=연합뉴스)]

세븐일레븐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에 대비해 하절기 식품 상품 출시 시점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긴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올해 3∼5월 전국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2% 높았고, 파우치 음료(18%), 아이스크림(17%), 맥주(16%) 등 여름철 상품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관련 수요가 확인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 여름철 간편식으로 ‘종가열무비빔밥’과 ‘냉메밀소바&유부초밥’을 출시합니다.

또 삼계탕 상품인 ‘세븐셀렉트 영양반계탕’을 선보이며 다음 달 15일 초복 수요 선점에도 나섭니다. ‘세븐셀렉트 영양반계탕’은 하림과 협업해 출시한 상품으로, 지난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돼 출시 3주 만에 완판된 바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해당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복숭아, 초당옥수수, 고창수박 등 제철 과일과 농산물도 예년보다 약 한 달 일찍 준비했습니다.

이진형 세븐일레븐 상품2부문장은 “올해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미리 여름을 대비하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절기 푸드 출시 시점을 대폭 앞당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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