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외인 20일 연속 순매도, 비중은 39%로 오히려 상승
SBS Biz
입력2026.06.08 07:46
수정2026.06.08 10:46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외국인은 2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는데, 보유 비중은 현재 39%로 오히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외국인 매도세는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는데요.
최근 외국인 순매도는 국내 증시를 떠나는 움직임이라기보다, 주도주 급등에 따른 리밸런싱 차원의 매물 출회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SK스퀘어는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은 나머지 종목들도 살펴보면, 대한전선, 두산로보틱스, 두산, 대우건설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최근 전력설비 관련 기업들이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선에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대한전선은 지난주 글로벌 인프라 기업인 '밸로비티'가 추진하는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수주 규모는 약 650억 원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전력망 부족 현상과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단기간에 꺾이진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순매도가 이어진 지난 20일간 외국인이 가장 적극적으로 매수한 종목은 두산로보틱스였는데요.
지난주에도 두산과 함께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선, 'AI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북미 자동화 솔루션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형 성장과 엔비디아와의 협업 로드맵 구체화가 주가 급등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두산은 엔비디아 AI서버용 기판 소재의 주요 공급사로, 베라루빈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4위에 올랐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살펴볼까요?
올해 들어 시장을 주도했던 2차전지와 일부 바이오 종목에서 차익실현에 나선 반면, AI반도체와 스페이스X투자 관련주에는 공격적인 매수세를 기록했습니다.
순위권에는 파두,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주성엔지니어링, HPSP가 올랐습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파두는 지난주 열린 아시아 최대 IT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차세대 SSD기술을 공략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습니다.
AI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Gen6 SSD 컨트롤러를 처음 공개하며 AI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토리지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발전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보겠습니다.
순위권에는 국내 반도체 투톱, 네이버,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가 올랐습니다.
반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던 SK스퀘어와 두산은 각각 기관 순매도 2, 3위에 올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주 발표에서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데 따른 기대감에 네이버 주가가 지난주 치솟았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에서 AI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 전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이번 주 황 CEO가 네이버 사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양사 협력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에서의 기관 선택도 살펴보겠습니다.
기관 자금은 반도체 장비와 로봇으로 집중됐습니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 코스닥이 급락할 때도 상승 불 ㅕ며 마감한 원익IPS와 피에스케이홀딩스가 각각 1위 5위에 올랐고, 로봇 관련주 로보티즈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3, 4위에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기관의 매수 방향성이 AI와 반도체 중심으로 다시 모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하겠다고 발언한 영향에, 반도체 장비주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병목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기관 투자가들이 반도체 장비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투자자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외국인은 2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는데, 보유 비중은 현재 39%로 오히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외국인 매도세는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는데요.
최근 외국인 순매도는 국내 증시를 떠나는 움직임이라기보다, 주도주 급등에 따른 리밸런싱 차원의 매물 출회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SK스퀘어는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은 나머지 종목들도 살펴보면, 대한전선, 두산로보틱스, 두산, 대우건설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최근 전력설비 관련 기업들이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선에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대한전선은 지난주 글로벌 인프라 기업인 '밸로비티'가 추진하는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수주 규모는 약 650억 원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전력망 부족 현상과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단기간에 꺾이진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순매도가 이어진 지난 20일간 외국인이 가장 적극적으로 매수한 종목은 두산로보틱스였는데요.
지난주에도 두산과 함께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선, 'AI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북미 자동화 솔루션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형 성장과 엔비디아와의 협업 로드맵 구체화가 주가 급등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두산은 엔비디아 AI서버용 기판 소재의 주요 공급사로, 베라루빈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4위에 올랐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살펴볼까요?
올해 들어 시장을 주도했던 2차전지와 일부 바이오 종목에서 차익실현에 나선 반면, AI반도체와 스페이스X투자 관련주에는 공격적인 매수세를 기록했습니다.
순위권에는 파두,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주성엔지니어링, HPSP가 올랐습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파두는 지난주 열린 아시아 최대 IT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차세대 SSD기술을 공략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습니다.
AI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Gen6 SSD 컨트롤러를 처음 공개하며 AI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토리지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발전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보겠습니다.
순위권에는 국내 반도체 투톱, 네이버,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가 올랐습니다.
반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던 SK스퀘어와 두산은 각각 기관 순매도 2, 3위에 올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주 발표에서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데 따른 기대감에 네이버 주가가 지난주 치솟았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에서 AI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 전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이번 주 황 CEO가 네이버 사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양사 협력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에서의 기관 선택도 살펴보겠습니다.
기관 자금은 반도체 장비와 로봇으로 집중됐습니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 코스닥이 급락할 때도 상승 불 ㅕ며 마감한 원익IPS와 피에스케이홀딩스가 각각 1위 5위에 올랐고, 로봇 관련주 로보티즈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3, 4위에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기관의 매수 방향성이 AI와 반도체 중심으로 다시 모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하겠다고 발언한 영향에, 반도체 장비주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병목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기관 투자가들이 반도체 장비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투자자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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