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데이비슨 "엔비디아, 대체 불가…이익률 당분간 안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8 06:40
수정2026.06.08 06:41
미국 증권사 DA 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기술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엔비디아의 이익률이 당분간은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루리아 책임자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는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다"며 "그들은 여전히 대체로 엔비디아 칩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덕분에 70%대 중반에 달하는 엔비디아의 총이익률은 비교적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물론 그들은 대안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루리아 책임자는 "브로드컴과 협력해 자체 칩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AMD에서의 생산량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러한 시도들은 여전히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지금 탈래요"…조기수령자 100만명 시대
- 3."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4.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5.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6.요즘 뜨는 '500만원 결혼식'…예약 폭발했다는데 어디?
- 7."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이 통장' 뭐길래
- 8.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9.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10.500만원 골든벨 울린 이해진…지갑 대신 얼굴로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