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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반도체주 조정 일시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8 06:34
수정2026.06.08 06:34


미국 자산운용사 생추어리 웰스의 메리 앤 바텔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주 조정이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바텔스 전략가는 "기술주는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온 섹터 중 하나로, 기술적 관점에서는 극도로 과매수된 상태"라며 "분명 몇몇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기술주는 진작에 조정을 받았어야 했고, 특히 내가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반도체주의 경우 더욱 그렇다"며 "반도체주가 다소 앞서 나갔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바텔스 전략가는 "현재 약간의 숨고르기 국면을 지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랠리를 이어가게 해주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즉, 시장을 재정비하기 위한 일시적인 후퇴로, 어쩌면 스페이스X가 상장할 때쯤에는 재정비가 마무리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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