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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고용 호조가 악재됐다"…美 AI 반도체 랠리 '제동'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08 05:55
수정2026.06.08 07:09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주말 사이 증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반도체 섹터가 크게 흔들리면서 투매로 이어졌는데요. 단기에 그칠 지, 본격적인 조정의 시작일지, 전망이 엇갈립니다. 전략 세워 보겠습니다.


 
Q.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가 크게 빠졌습니다. 나스닥은 무려 4% 넘게 급락했는데, 고용지표 호조에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악재가 됐는데 이 정도로 빠질 일인가요? 뉴욕증시 급락, 어떻게 보셨습니까?

- 고용 호조가 키운 '금리공포'…뉴욕증시 급락, 판단은?
- S&P500 주간 2.7% 하락…9주간의 상승세 마무리


- 브로드컴발 'AI 피크아웃' 우려에 고용 호조 쇼크까지
- 美 5월 고용 폭발, 연준 12월 인상 확률 71.8%
- 美 5월 비농업 고용자 수 17만2천명…예상치 8만명
- AI 랠리 급제동…반도체주 폭락에 뉴욕증시 '패닉셀링'
- AI 관련주 일제히 급락…브로드컴 이틀새 20% 급락
-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시가총액 2천조 원 감소
- 트럼프, 폭스뉴스 인터뷰…"이란, 미사일 충분히 쐈다"
- "트럼프, 월~수 이란과 합의문 서명될 것으로 예상"
- 트럼프, 이스라엘에 보복 자제 요청…"최종 합의 임박"

Q.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올라온 만큼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예상은 했었지만 실제 급락하니까 타격이 심합니다. AI 반도체주 관련해서 월가 전망도 엇갈리는데 단기 숨 고르기일까요? 아니면 조정의 시작으로 봐야 할까요?

- 반도체 주도 랠리…단기 숨 고르기냐, 조정 시작이냐?
- "떨어질 때 사라" 골드만삭스의 조언…"8000 간다"
- S&P500 2% 이상 조정 받을 때 매수자 좋은 성과
- 시장 불안 등 리스크 요인, 건강한 '걱정의 벽' 평가
- AI 관련주 중심 흔들리자 월가 대표 약세론자 재등판
- 콜라노비치 "AI 모멘텀주 70% 빠져야 진짜 투매"
- "AI 낙관론만으로 현 증시 상승세 정당화하기 어렵다"
- 콜라노비치, 올해 2월부터 코스피 거품론 집중적 제기
- 코로나19 당시 증시 반등 가능성 예측…'간달프' 별칭
- 닷컴 버블 땐 투기성 장세, 지금은 견고한 실적 기반
- 급격한 폭락보단 완만한 기간 조정·순환매 장세 가능성
- 자본 조달·기업공개가 유동성 흡수…기술주 멀티플 압박
- 구글 알파벳, 850억달러 규모 대규모 유동성 조달
- 스페이스X 역대급 IPO 예고, 시장 자금 급격히 흡수
- 신규 대체 자산이 늘어나면 기존 상장 주식 수급은 약화
- 변동성 확대 불가피…인플레이션 지표·국채 금리 주시해야

Q. 결국 실제로 금리를 올릴 수 있냐, 이게 관건인데요. 당장 다음주 FOMC가 예정돼 있는데 일단은 금리유지가 우세한 상황이잖아요? 워시 의장이 드디어 등판하는데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죠?

- 美 고용 호조에 놀란 연준, 금리인상 쐐기 박을까?
- 워시 연준 의장 첫 시험대…강한 고용지표에 매파 강화
- 월가도 기류변화 동참…BNP파리바, 연내 금리인상 전망
- 고용 시장 과열에 발목 잡힌 연준…금리인상 전망치 급등
- 5월 비농업 고용지표 17만2천명 증가…전망치의 2배
- 3월·4월 고용지표도 기존 발표치보다 9만3천명 상향
- 美 10년물 국채금리, '심리적 저항선' 4.5% 돌파
- 10일 5월 CPI 주목…전월비 0.5% 상승 전망
- 전품목 CPI 4.2%·근원 CPI 2.9% 상승 전망
- 12일 미시간대 6월 기대 인플레이션…물가 전망 주시
- 연준 주요 인사 침묵 기간 돌입…16~17일 FOMC

Q.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고 연준 내부에선 금리인상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망은 어떻습니까? 연내 금리인상 가능하다고 보세요? 

- 시장은 금리인상 베팅·트럼프는 인하 압박…금리 향방은?
- 연준 내부 매파 기류 확산…연말 금리인상 전망도 부상
- 트럼프 "성장이 곧 인플레 아니다" 주장하며 인하 주장
- CME 페드워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78.4% 반영
- 닉 티미라오스 "연준, 빠르면 7월 긴축 기조 시사"

Q. ​​​​​​​시장 흔들림을 감안했을 때 방어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어떤 종목들로 압축해 볼 수 있을까요?

- "대형 기술주 쏠림 끝"… 글로벌 자금 흐름 재배치?
- 배런스 "고수익 성장주→저변동성 종목으로 자금 이동"
-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수준 쏠림…과밀 해소 나선 기관들
- 북미 월드컵 임박…소비·미디어·인프라 6대 수혜주 부상
- 광고·숙박·F&B 전방위 소비 확대… 실적 레버리지 기대
- 단기 과열 경계…이벤트 이후 실적 지속성 검증 필요

Q. ​​​​​​​오늘(8일)밤부터 애플 WWDC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에 모멘텀이 돼줄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죠?

- 애플, 8일 WWDC26 개막…AI 전략 재정비 되나?
- 8~12일 미국 쿠퍼티노 본사서 세계개발자회의 개최
- WWDC, AI 시대 '애플 미래' 가늠할 분수령될 듯
- 아이폰 똑똑해진다…WWDC서 베일 벗는 'AI 시리'
- 음성명령 수행 넘어 다양한 앱에서 사용자 대신 작업
-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처럼 대화형 UI 도입
- 차세대 시리 위해 구글 클라우드 서버·엔비디아 칩 활용
- 애플, 팀 쿡 CEO가 참석하는 마지막 WWDC 될 듯

Q. ​​​​​​​당장 국내증시 오늘 개장이 무섭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도 마이크론 쇼크에 장중 6% 넘게 빠지면서 변동성을 키웠는데요. 오늘 장 어떻게 보세요?

- 美 급락에 코스피도 불안…반도체발 '블랙 먼데이' 오나
- 지난 금요일에도 매도 사이드카…장중 8100도 깨졌다
- 올해만 21번째 사이드카…매도 10회·매수 11회 발동
- 삼성전자 6%대·하이닉스 9%대 급락…지수 끌어내려
- 이틀간 7% 넘게 빠진 코스피…8160선으로 마무리
- 백화점·금융주만 웃었다…외국인 관광객 방한 긍정적
- 코스피 변동성 주의보…이달 변동률, 이란전 때보다 커
- 美 반도체 쇼크에 중동 긴장 재고조…휴전에도 충돌 지속
- 중동전쟁 100일 넘었다…답 안 보이는 '종전 출구'
- 트럼프 대통령 "시간 걸릴 것" "곧 타결" 발언 번복
- 레바논 때린 이스라엘…이란도 휴전 후 첫 이스라엘 공격
- 트럼프 "이란과 합의불발땐 타격 후 고농축우라늄 회수"
- 美 엔비디아·AMD·마이크론 하루 만에 2천조원 증발
- 국내 반도체주 직격탄 우려…삼전닉스도 변동성 확대 전망
- 일각선 AI 산업 붕괴 아닌 과열 해소 과정으로 판단
- 외국인 이탈에 환율 출렁…6일 야간환율 1560원 돌파
-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회동…상승 동력 기대

Q.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들 낙폭이 컸습니다. 뒤늦게 들어간 분들이나 진입을 고민하셨던 분들이 문제인데, 워낙 강했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던 분들은 지금을 기회로 봐야할까요?

- 주도주 반도체 '흔들'…AI 버블 꺼지나, 기회 오나
-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해석
- 예상보다 강한 美고용지표, 경기침체 가능성이 낮다는 것
- 삼성전자, HBM4 양산과 파운드리 정상화가 핵심 변수
- 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 공급망 내 지위 "변화 없다"
- "AI 산업의 성장 스토리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니다"
- 'AI 성장 기대 vs. 금리 상승 우려' 정면 충돌
- "6월 주식시장 이익 리비전 관련 계절적 비수기 구간"
- 2월 실적 발표 시즌 7월 하순…비반도체가 갭 메울 것

Q. ​​​​​​​지금 환율 수준이 참 심각합니다. 6일 야간건래서 1560원대를 넘어섰고, 공항에선 이미 1600원을 넘었죠, 외국인 수급엔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요? 

- 1560원도 뚫었다…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이어지나
- 코스피 전반은 외국인의 '환차손 공포'로 매물 압박
- 6일 야간 거래서 달러·원 환율 1559.00원에 마감
- 마감 앞두고 한때 달러당 1561.50원까지 고점 높여
- 당국 개입에도…2분기 환율, 외환위기 이후 '최고'
- 연일 치솟는 환율…외국인 대규모 주식 매도세가 원인
- 외국인, 올해 들어 코스피서 118조원 이상 순매도
- 경상수지 흑자 사상 최대에도 환율 최악…위험한 기현상
- 美 금리까지 올리면 1600원 넘는 달러·원 '재앙'

Q. ​​​​​​​젠슨 황 관련주는 모멘텀 소멸로 봐야할까요? 오늘 오전 SK와 삼성전자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고, 몇 가지 발표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내용이 나올지..젠슨 황 관련주 내에서도 차별적 접근이 필요할까요?

- AI·로봇주 달군 '젠슨 황 효과' 오리무중…전략은?
- 방한 앞두고 급등한 '피지컬 AI·협력주' 일제히 약세
- LG전자·두산로보틱스 동반 급락…차익실현 매물 집중
- 젠슨 황 기대감으로 달렸지만…방한 당일 차익실현, 왜?
- 현대차·SK·네이버 경연진과 회동…협력 기대는 여전
- 증권가 "재료 소진 국면 진입…수급 이동 여부 주목"
- 삼겹살·치맥 테이블에 펼쳐진 AI 시대 한국 산업 미래
- 두산베어스 마운드 오른 젠슨 황…게임업계도 릴레이 미팅
- 젠슨 황, PC방서 김택진·장병규 만나…AI 협력 논의
- 협력 구체화에 따라 피지컬 AI·AI 인프라 향방 결정
- 젠슨 황-최태원 찐한 '러브샷'…"8일 몇 가지 발표"
- 삼성전자 DS 부문장 전영현 부회장과의 만남도 예고

Q. ​​​​​​​코스피야 그간 많이 올랐으니, 급등 뒤 급락으로 보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코스닥은 왜 또 같이 빠지는 거냐 답답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코스닥 움직임은 어떻게 보세요? 

- 코스피 두배 뛸때 코스닥 제자리…하락 시 더 떨어진다?
- 바이오·2차전지 중심의 코스닥, 밸류에이션 매력 떨어져
- 국민성장펀드 흥행에 승강제 ETF로 수급 개선 기대↑
- 금리인상 우려 암초…실적 높은 업종 수급 집중 가능성

Q. ​​​​​​​마지막으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변동성이 워낙 커서 대응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 흔들리는 '반도체 독주'…방산·조선·금융주 담을까?
- 변동성 확대…전쟁 국면보다 이후 강세장 지속 주목
- 이달 일평균 변동률 3.9%…반도체쏠림·금리 변수 영향
- 증권가 "위기 아닌 상승장 변동성…주도주 힘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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