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금리 인상 공포 휩싸인 금융시장…인플레이션 압박↑
SBS Biz
입력2026.06.08 05:55
수정2026.06.08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자본시장 덮친 금리인상 공포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금리 인상 공포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현재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해와 내년에 한 차례씩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합니다.
금리 발 충격으로 인해 채권, 증시, 외환시장이 동시에 출렁이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54%까지 치솟으며 심리적 저항선이던 4.5%를 넘어섰고 지난 5일 뉴욕증시가 급락하며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가 직격탄 맞았습니다.
환율은 크게 오르며 지난 6일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선 장중 달러당 1561.5원으로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 이란전쟁 때보다 '위험'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번 달 코스피 하루 평균 변동률이 미국·이란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보다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코스피 지수의 일간 평균 변동률은 3.9%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코스피가 급락한 지난 5일 변동률은 4%까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의 ‘쏠림’ 현상이 그 원인으로 꼽힙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맞춰 인공지능(AI)·반도체 종목에 자금이 쏠린 점도 한 영향을 줬습니다.
미국 반도체 종목들의 급락 여파와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자금이 우주항공 종목으로 쏠리면서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뭉쳐야 산다"…바이오 동전주 잇단 주식병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주가가 올해 들어 크게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자 주식병합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8개 코스닥 바이오기업이 주식병합을 결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노을, 프롬바이오, 네오이뮨텍, HLB바이오스텝, 씨엔알리서치, 휴마시스, 씨유메디칼 등 7곳은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식병합을 선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주가가 크게 부진하면, 많은 바이오주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주식병합으로 동전주를 피하더라도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으면 주가가 횡보하거나 이후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최근 긍정적인 임상·기술수출 소식이 이어져 하반기엔 분위기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이 나옵니다.
◇ 李 "신뢰 잃은 선관위, 존재 의미없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선관위를 겨냥해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국민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 의미가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도 말했습니다.
◇ 스페이스X 상장 카운트다운…국내 첫날 청약 완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세계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약 117조 원) 규모의 스페이스X 상장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이 12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에선 일정 수준 소득 및 자산을 갖춘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이 5일 시작돼 8일 끝납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청약 첫날 3억 달러(약 4700억 원) 모집이 불과 몇 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
국내에선 일반 개인투자자는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스페이스X 공모주를 배정받아 편입할 가능성이 큰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간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주식에 몰린 투자금이 분산돼 국내 증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올라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70주 연속 오르며 역대 두 번째로 긴 상승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오르며 7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5월 10일)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과열국면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현재의 상승 분위기라면 역대 최장기 상승 기록마저 갈아치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자본시장 덮친 금리인상 공포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금리 인상 공포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현재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해와 내년에 한 차례씩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합니다.
금리 발 충격으로 인해 채권, 증시, 외환시장이 동시에 출렁이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54%까지 치솟으며 심리적 저항선이던 4.5%를 넘어섰고 지난 5일 뉴욕증시가 급락하며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가 직격탄 맞았습니다.
환율은 크게 오르며 지난 6일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선 장중 달러당 1561.5원으로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코스피 변동성, 이란전쟁 때보다 '위험'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번 달 코스피 하루 평균 변동률이 미국·이란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보다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코스피 지수의 일간 평균 변동률은 3.9%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코스피가 급락한 지난 5일 변동률은 4%까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의 ‘쏠림’ 현상이 그 원인으로 꼽힙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맞춰 인공지능(AI)·반도체 종목에 자금이 쏠린 점도 한 영향을 줬습니다.
미국 반도체 종목들의 급락 여파와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자금이 우주항공 종목으로 쏠리면서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뭉쳐야 산다"…바이오 동전주 잇단 주식병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주가가 올해 들어 크게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자 주식병합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8개 코스닥 바이오기업이 주식병합을 결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노을, 프롬바이오, 네오이뮨텍, HLB바이오스텝, 씨엔알리서치, 휴마시스, 씨유메디칼 등 7곳은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식병합을 선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주가가 크게 부진하면, 많은 바이오주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주식병합으로 동전주를 피하더라도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으면 주가가 횡보하거나 이후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최근 긍정적인 임상·기술수출 소식이 이어져 하반기엔 분위기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이 나옵니다.
◇ 李 "신뢰 잃은 선관위, 존재 의미없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선관위를 겨냥해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국민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 의미가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도 말했습니다.
◇ 스페이스X 상장 카운트다운…국내 첫날 청약 완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세계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약 117조 원) 규모의 스페이스X 상장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이 12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에선 일정 수준 소득 및 자산을 갖춘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이 5일 시작돼 8일 끝납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청약 첫날 3억 달러(약 4700억 원) 모집이 불과 몇 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
국내에선 일반 개인투자자는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스페이스X 공모주를 배정받아 편입할 가능성이 큰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간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주식에 몰린 투자금이 분산돼 국내 증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올라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70주 연속 오르며 역대 두 번째로 긴 상승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오르며 7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5월 10일)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과열국면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현재의 상승 분위기라면 역대 최장기 상승 기록마저 갈아치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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