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내달 원유 하루 18만8천배럴 증산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08 05:41
수정2026.06.08 05:41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다음 달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8만8천배럴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7개 나라의 에너지 장관들은 현지시간 7일 화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번 증산 규모는 6월분과 동일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운송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에 상징적인 조치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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