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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걸프국들 전쟁피해 배상에 이란자산 사용 추진"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08 05:29
수정2026.06.08 05:30


미국 재무부가 이란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의 피해 복구와 재건에 이란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최근 이란이 이번 전쟁에서 페르시아만 지역의 우방국들에 입힌 손해액을 산정하도록 관련 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 재건뿐만 아니라 향후 이란이 초래할 피해 복구에도 이란의 자산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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