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젠슨 황 "포수 봐야 했는데 박정원 봤다"…시구 해프닝 해명
SBS Biz 김날해
입력2026.06.07 18:19
수정2026.06.07 19:47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시타 행사 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의 해프닝을 웃으며 설명했습니다.
젠슨 황은 시구 당시 공이 박 회장을 맞힐 뻔한 상황에 대해 "누군가를 쳐다보면 공이 그 사람한테 맞잖아요. 회장님을 보면 안 되고 포수를 봐야 했는데, 순간 ‘아이고, 큰일 났다’ 싶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타자로 호흡을 맞춘 박 회장은 (오른팔을 들어 방어하는 시늉을 하며) "어쩐지 나를 맞추려고 던지더라고"라며 유쾌하게 농담을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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