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북미 자회사, '길드워 3' 발표…내년에 베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6 09:23
수정2026.06.06 09:28
[길드워 3 (서머 게임 페스트 영상 캡처=연합뉴스)]
엔씨의 북미 소재 자회사 아레나넷이 차기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길드워 3'를 발표했습니다.
아레나넷은 6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에 '길드워 3'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하고, 내년 가을 게임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밝은 색채의 판타지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여러 종족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레나넷은 2000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2002년 엔씨에 인수됐고 2005년 첫 작품인 '길드워'에 이어 2012년에는 후속작인 '길드워 2'를 출시했습니다.
첫 작품은 한국 서비스가 이뤄졌지만, 후속작의 경우 여전히 활발하게 업데이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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