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깜짝 고용호조'에 미국 국채금리 급등…30년물 5.0% 돌파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06 06:18
수정2026.06.06 09:18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AFP=연합뉴스)]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예상 밖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5일(현지시간)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급등세 입니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4.54%로 전장 대비 0.06%포인트 올랐는데, 같은 시간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0.04%포인트 오른 5.02%로, 심리적 저항선인 5% 선을 돌파했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4.12%로, 전장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8만명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다우존스 집계 기준)를 큰 폭으로 웃돈 수치 입니다.
미·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 상황이 5월 들어서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할 것이란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4.54%로 전장 대비 0.06%포인트 올랐는데, 같은 시간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0.04%포인트 오른 5.02%로, 심리적 저항선인 5% 선을 돌파했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4.12%로, 전장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8만명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다우존스 집계 기준)를 큰 폭으로 웃돈 수치 입니다.
미·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 상황이 5월 들어서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할 것이란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4.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5."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6."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7.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8.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9.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10.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