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젠슨 황 건배사…"고 코리아·SK·LG·네이버 !"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6.05 19:52
수정2026.06.05 19:58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갖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5일) 홍대 한 고깃집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소주' 회동 중인 가운데 건배사로 SK, LG, 네이버를 언급하며 다시 한 번 동맹을 다졌습니다.
젠슨 황 CEO는 삼겹살 소맥 회동의 건배사로 '고 코리아! SK ! LG ! 네이버!'라고 외치며 함께 회동 중인 기업들을 순차적으로 외쳤습니다.
앞서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10분쯤 홍대입구역 인근의 삼겹살 음식점 '형님저요'에 도착했습니다. 황 회장 도착 전인 오후 6시 52분쯤 구광모 회장을 시작으로,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이 연이어 입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회동 중인 식당명인 '형님 저요'의 장소 선정은 지난해 황 CEO와 주요 기업인들의 '깐부 치킨' 회동처럼 친근하고 화제성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악수와 인사를 나눈 뒤 이들이 착석한 식당 가운데 테이블에는 테라 맥주와 참이슬 소주 등이 나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4.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5.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8."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9."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10.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