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회동 주류 업계도 물밑전쟁…테라·카스·참이슬 테이블 올라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6.05 19:35
수정2026.06.05 19:39
(사진=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홍대입구 삼겹살 회동 테이블에 하이트진로와 OB맥주 술이 모두 올랐습니다.
오늘(5일) 황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모인 삼겹살 회동 술자리 테이블에 하이트진로의 테라와 카스, 참이슬이 올랐습니다.
이번 회동은 재계를 넘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만큼 주류업계도 테이블에 자사의 술을 올리기 위해 물밑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해 10월 젠슨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깐부치킨을 먹으면서 하이트진로의 테라와 참이슬을 섞은 '소맥' 러브샷을 한 바 있습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젠슨 황 CEO의 행보가 관련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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