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투표지 사태' 노태악 사의에 "무겁게 받아들여…선거관리 개선"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6.05 18:54
수정2026.06.05 19:06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사의 표명 관련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5일) "선관위는 선거 과정에서 국민께 끼친 큰 우려에 대해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소명과 엄정한 후속 조치를 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개선 또한 책임 있게 조치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중앙선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고, 허 사무총장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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