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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정성호·한성숙 거론…차기 총리 인선 주목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6.05 16:02
수정2026.06.05 16:04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김민석 국무총리(사진) 후임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무총리실도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총리실은 최근 약 30명 규모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렸습니다. 준비단장은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맡았으며,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됩니다.



준비단은 총리 후보자 지명 직후 곧바로 가동돼 국회 제출 자료 작성과 언론 대응, 청문 절차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통령 지명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 인준을 받아야 정식 임명됩니다. 통상 인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김민석 총리 역시 지명부터 임명까지 29일이 소요됐습니다.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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