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반도체 숨고르기 속 순환매…다우 최고치 경신
SBS Biz
입력2026.06.05 16:01
수정2026.06.05 16:4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뉴욕증시, 간만에 순환매가 나왔습니다.
브로드컴의 급락에 반도체주에 일제히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는데요.
반도체주의 자금이 전통업종들로 옮겨가며, 다우는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물론 AI 거품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지만, 월가에서는 건강한 조정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블랙스톤이 대표 사모신용 펀드의 환매를 제한하면서 2조 달러 규모 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문서상으로 승리하든 군사적으로 승리하든, 어쨌든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이 미군을 살해할 경우 군사 작전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미 하원이 대이란 군사행동 중단 결의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의미 없는 표결"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종전에 가까워지는 뉴스들이 나오며 간밤 국제유가는 하락마감했습니다.
다만, 전쟁 이전보다는 여전히 크게 오른 상태인데요.
이런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경제충격은 과거보다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즉 오일쇼크에 내성이 생겼단 건데요.
보스턴 연은에 따르면 같은 규모의 유가 충격이 발생할 경우 PCE 물가 상승폭이 1.5% p 상승할 거라고 추정했습니다.
1970년 2.2% p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임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고용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입니다.
이렇게 경기 둔화 효과가 작아진 만큼, 이제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더 집중할 걸로 보입니다.
한편 월가로 가보시죠.
커지는 사모신용 리스크에 세계 최대 투자운용사 블랙스톤도 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간 시장 신뢰를 위해 전액지급했던 블랙스톤의 첫 제한 조치인데요.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450억 달러 규모의 '블랙스톤 프라이빗 크레디트 펀드'의 환매를 제한했습니다.
2분기 환매 요청은 45억 달러로, 펀드 순자산의 10%에 달했는데요.
블랙스톤은 환매 한도를 5%로 설정하며 요청의 절반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반유동성 펀드의 구조적 특성을 나타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서 홍대로 가보시죠.
드디어 그가 도착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5일) 오후 1시 반쯤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조금 전 증시인사이트에서 보신 것처럼 입국 직후 첫 행선지는 T1 베이스캠프였는데요.
페이커등 선수단과 만나고, "게임은 엔비디아의 기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현재 숙소에서 휴식 중인데 이후 홍대입구에서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삼겹살과 소맥, 이른바 '삼쏘회동'을 갖습니다.
여기선 HBM,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로봇 협력 방안을 논의할 걸로 보입니다.
지난번 깐부회동은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분담 결제했죠.
이번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7일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회동, 유퀴즈 출연,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가 예정돼 있고요.
8일에는 LG 그룹 사옥, 현대차 본사, 네이버 사옥 방문 등을 방문합니다.
황 CEO가 "한국에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한 만큼" 주말사이 이어지는 일정들도 팔로 업해드리겠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비농업 취업자수와 실업률을 담은 5월의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연준의 금리 판단에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최근 유가와 물가 부담이 다시 부각된 만큼 고용시장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뉴욕증시, 간만에 순환매가 나왔습니다.
브로드컴의 급락에 반도체주에 일제히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는데요.
반도체주의 자금이 전통업종들로 옮겨가며, 다우는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물론 AI 거품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지만, 월가에서는 건강한 조정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블랙스톤이 대표 사모신용 펀드의 환매를 제한하면서 2조 달러 규모 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문서상으로 승리하든 군사적으로 승리하든, 어쨌든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이 미군을 살해할 경우 군사 작전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미 하원이 대이란 군사행동 중단 결의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의미 없는 표결"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종전에 가까워지는 뉴스들이 나오며 간밤 국제유가는 하락마감했습니다.
다만, 전쟁 이전보다는 여전히 크게 오른 상태인데요.
이런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경제충격은 과거보다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즉 오일쇼크에 내성이 생겼단 건데요.
보스턴 연은에 따르면 같은 규모의 유가 충격이 발생할 경우 PCE 물가 상승폭이 1.5% p 상승할 거라고 추정했습니다.
1970년 2.2% p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임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고용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입니다.
이렇게 경기 둔화 효과가 작아진 만큼, 이제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더 집중할 걸로 보입니다.
한편 월가로 가보시죠.
커지는 사모신용 리스크에 세계 최대 투자운용사 블랙스톤도 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간 시장 신뢰를 위해 전액지급했던 블랙스톤의 첫 제한 조치인데요.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450억 달러 규모의 '블랙스톤 프라이빗 크레디트 펀드'의 환매를 제한했습니다.
2분기 환매 요청은 45억 달러로, 펀드 순자산의 10%에 달했는데요.
블랙스톤은 환매 한도를 5%로 설정하며 요청의 절반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반유동성 펀드의 구조적 특성을 나타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서 홍대로 가보시죠.
드디어 그가 도착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5일) 오후 1시 반쯤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조금 전 증시인사이트에서 보신 것처럼 입국 직후 첫 행선지는 T1 베이스캠프였는데요.
페이커등 선수단과 만나고, "게임은 엔비디아의 기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현재 숙소에서 휴식 중인데 이후 홍대입구에서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삼겹살과 소맥, 이른바 '삼쏘회동'을 갖습니다.
여기선 HBM,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로봇 협력 방안을 논의할 걸로 보입니다.
지난번 깐부회동은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분담 결제했죠.
이번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7일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회동, 유퀴즈 출연,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가 예정돼 있고요.
8일에는 LG 그룹 사옥, 현대차 본사, 네이버 사옥 방문 등을 방문합니다.
황 CEO가 "한국에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한 만큼" 주말사이 이어지는 일정들도 팔로 업해드리겠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비농업 취업자수와 실업률을 담은 5월의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연준의 금리 판단에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최근 유가와 물가 부담이 다시 부각된 만큼 고용시장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4.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5.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8."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9.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
- 10.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