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리 지명 임박 관측…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5 15:49
수정2026.06.05 15:50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부 드론ㆍ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했습니다.
5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총리실은 최근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청문 절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단장은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맡았으며 인력은 약 30명 수준으로 꾸려집니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됩니다.
대통령이 지명하는 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인준받아야 정식 임명됩니다.
통상 총리 인준 절차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김 총리의 경우 지명부터 임명까지 29일이 걸렸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준비단 구성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는 대로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차원"이라며 "국회 요구 자료 준비와 언론 대응 등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 후임으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4.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5.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8."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9.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
- 10.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