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05 15:15
수정2026.06.05 15:17
[이지호(왼),김제현(오) 신임 부총재보 프로필.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이,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오늘(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공석 중인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임기는 오늘(5일)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입니다.
신임 이지호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했으며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부서와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거쳐 현재 조사국장으로서 재임하고 있습니다. 이 부총재보는 조사국장 보임 이후 성장 및 물가 흐름에 대한 전망을 분기별로세분화하여 공표함으로써 경제전망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통화정책의투명성과 유효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한은은 "경제학 박사로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 열정적인 자세와 뛰어난 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향후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경제의 주요 현안 및 중장기 과제 연구를 총괄하는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임 김제현 부총재보는 1996년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등정책부서와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경영관리 부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을 거쳐 현재는 인사경영국장으로 재임 중입니다.
한은은 "인사경영국장 보임 이후 풍부한 실무 경험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조직개편 및 신규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수용성 높은인사제도 수립 및 인력 운영업무를 완수했다"며 "조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 탁월한 상황판단 및 소통 능력, 합리적이고 유연한 성품, 외부기관 인사와의 폭넓은 네트워크 및 총재 보좌경험 등을 기반으로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4.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5.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8."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9.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
- 10.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