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5 13:47
수정2026.06.05 16:01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을 다시 찾아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도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한 배경에 대해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아주 큰 성과를 거뒀고 한국 시장도 매우 잘 가고 있다"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훨씬 더 규모가 커질 것이고, 내년은 아주 큰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날 저녁 '한국식 바비큐'(삼겹살)를 먹을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한국식 바비큐를 정말 좋아한다"며 "치킨도 아주 좋아하고 삼계탕도 최고다. 전부 다 맛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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