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05 13:40
수정2026.06.05 15:01
삼성전자가 성장의 성과를 모든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이나 골목 상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달간의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는 고객들에게 총 4,0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자사 제품에 대한 가격 할인 대신에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도 자사 고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 기간 중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특별한 감사'를 담아 추가로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혜택은 군 장교나 부사관은 물론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현역 국군용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군용사 등 국군 장병과 군무원 약 50만명(추정), ▲경찰 약 13만1,000여명 ▲소방 약 6만6,000명 ▲교정 약 1만6,000명 등 총 70만명 이상이 수혜 대상으로 추산됩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K-히어로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합니다.
삼성전자는 국민 감사 페스티벌에 이어 앞으로도 추가적인 사회 기여 방안을 구체화해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약속을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의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의 일부입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과 영세자영업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포용적 금융 확대 ▲AI 분야 등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 및 산학협력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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